즐겁게 노래하며 연주하는 '씽씽(SingSing) 우쿨렐레'

아버지센터
2023-07-13 12:34:51


  
안녕하세요, 서초구 아버지센터
아침지기 이하림 센터장입니다.

매주 금요일 아버지센터는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음악이 가득합니다.
아침에는 '씽씽(SingSing) 우쿨렐레' 참여자들의
신나는 연주와 노랫소리가 들리고, 저녁에는
'서리풀 남성 합창단'의 우렁찬 합창이
울려 퍼지거든요. 한 주의 스트레스가
훨훨 날아가는 시간입니다.

아침 10시, '씽씽(SingSing) 우쿨렐레'는
기타보다 배우기도 쉬우면서, 작고 가벼워
어디든 들고 다니며 연주할 수 있는 '우쿨렐레'를 배우고
함께 노래하며 연주하는 남성 전용 프로그램입니다.

그냥 연주법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노래하며 연주하며 여행 다니고, 필요한 곳에
음악으로 봉사하며 함께하는 평생 음악여행 친구들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주에서는 '제주도의 푸른 밤'을,
여수에서는 '여수 밤바다'를 노래하며 연주하는
모습을 꿈꾸신다면 꼭 참여해 보세요.

무더운 여름, 아버지센터와 함께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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