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사진 원포인트 레슨 (낙산공원 출사)'
'내 삶의 명장면, 포토북으로 완성하기' 신청하세요 -
안녕하세요. 서초구 아버지센터
아침지기 이하림 센터장입니다.
요즘은 누구나, 어디든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시대입니다. 바로 '스마트폰 카메라'인데요,
어느 날 한꺼번에 지워버리게 되는 그런 사진 말고,
다시 봐도 '잘 찍었다' 싶은 멋진 사진들로 채워보세요.
한 번 배워두면 '사진 참 잘 찍는다'라는 칭찬도
자주 듣게 되고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인생샷을
선물할 수 있는 소소한 기쁨도 생길 것입니다.

5월 24일(토)에 시작하는 '스마트폰 사진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은 2회차로 구성되어, 첫 시간은 아버지센터에서
폰 카메라 기능을 익히고 이론적인 부분을 배웁니다.
그다음 주 31일(토)에는 서울 도성 둘레길이 있는
혜화동 낙산공원으로 출사를 나가서, 배운 것들을
실제로 적용시켜 찍어보며 바로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강좌입니다. 한 번 배워두면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행 온 듯한 자연의 정취도 함께 느껴보세요.

좋은 사진들이 많으면 언제든 볼 수 있는
포토북으로 엮어야지요. 두 번째 강좌는,
스마트폰 갤러리 속에 잠들어 있는 수많은
사진 중에 좋은 사진들을 뽑아, 스토리가 담긴
멋진 사진집으로 엮어내는 '내 삶의 명장면,
포토북으로 완성하기'입니다.
6월 14일(토)과 21일(토), 2회 연이어 열리는 강좌로
만들 포토북의 콘셉트를 정하고 편집법을 익힌 후,
50~70컷 정도의 원본 사진들을 스토리 있게 배치하고
엮어내는 전문가의 노하우를 배워가며 함께 완성해갑니다.
여행이나 행사, 육아 스토리 등, 올 한 해의 가족사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혼자서는 막막하더라도 전문가와 함께 하면 훨씬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멋진 포토북을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버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