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배워야 한다는 목마름에 여기저기 기웃 거리다.
아버지 센타에 발을 들인지가 한 5년이상 된듯하다.
코로나로 교육이 잠시 공백도 있었지만 , 3개 정도의 교육을 들어왔던거 갔다.
유난히 요번 강의가 와 땋고, 계속 강의를 등록 하는 이유다!
년배 쯤 되시는 강사님의 경험에서 나오는 강의 기법 이랄까,
차분히 천천히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한가지라도 얻어 가라며, 나가는 진도와
한사람이라도 이끌기 위해 두번 세번 설명 하는 열정에 정말 한가지씩 더디지만 얻어 가는게
있어서 꾸준히 연결해서 열강 하고 있다.
주변 또래 친구들에게도 홍보 중 이다.
첫발 들이기가 어색하고 쭈빗 하지만 이글을 보는분이 있다면 용기 내시길 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