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구매자 입장에서만 봤던 온라인 커머스를 드뎌 판매자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지난 8주 간의 과정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지만
김석 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하우를 보면서 익혔지만
제대로 실습을 하는 시간이 부족해서 더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온라인 창업이 그리 쉬운가,,,
이제 막 입문했고 눈을 떴으니 이제 차근차근 다시 복습하면서
초급을 뛰어 넘어 중급으로 가야 진정 내 것이 될 것 같다.

이제 다시 지난 과정을 복습하면서 상품 컨셉, 키워드, 스토리텔링, 대표이미지, 상세페이지 등등 살펴 봐야겠다~~~

중급반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