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센터소개

공지사항

[서초HCN] "우리 시대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아버지센터 1주년
제목 : [서초HCN] "우리 시대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아버지센터 1주년
[아버지센터 2017-09-01 18:30:35]


로고





"우리 시대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아버지센터 1주년


기사입력 2017-08-25 [김민욱 기자]




<앵커멘트>
우리 지역에는 아버지들이 삶을 치유하고 재충전할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된 커뮤니티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서초구 아버지센터인데요. 문을 연 지 1년 만에 1천 명이 넘는 아버지들이 센터 문을 두드렸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본문>
퇴근 후 한자리에 모인 아버지들이 바리스타 강좌를 듣습니다.
커피의 역사를 시작으로 좋은 커피를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이어집니다.
서초구 아버지센터에서 3회째 인기리에 운영 중인 '커피의 품격' 강의입니다.

[인터뷰 : 김필원 / 서초동 ]
커피가 생산되고 마시는 데까지 과정이 굉장히 복잡하고 많은 분들의 열정이 들어간다는 것을 새롭게 느꼈어요. 커피 이름이 복잡해서 마시기 힘들었는데 쉽게 알려 주셔서 다가가기가 쉬웠어요.

지난해 8월 방배열린문화센터 5층에 자리 잡은 서초구 아버지센터.
발마사지와 명상, 요가, 요리교실 등 아버지들이 휴식을 취하고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1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20대 초보 아빠부터 70대 노년의 아버지까지.
개관 1년 만에 1천3백명이 넘는 아버지들이 아버지센터를 찾았습니다.

[인터뷰 : 정종식 / 방배동 ]
우리 사회가 나이가 들고 아버지가 될수록 오히려 여성화가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남편이나 부부 간에 공동 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버지센터가 아버지에게 굉장히 유익한 공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버지센터의 인기 비결은 새롭고 알찬 프로그램.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작가를 비롯한 명사들의 특강도 마련되고,

불면증 치유와 생활 속 풍수지리 교육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센터를 찾은 아버지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윤나라 / 서초구 아버지센터 센터장 ]
아버지들의 니즈를 읽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어요. 그래서 프로그램도 한 번도 제자리에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오고 싶을 때, 필요할 때 찾는 편안한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되길 꿈꿉니다.

한편, 아버지센터는 오는 9월과 10월 수묵화 강좌와 자녀 감정코칭 등 새롭게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아버지들의 힐링과 소통을 도울 계획입니다.

HCN뉴스 김민욱입니다.





목록
이전글 [공지] '세상을 화폭에' 사군자, 수묵화 강좌 오픈
다음글 [KBS뉴스9] '멋진 남편·친구같은 아빠'를 위한 '특별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