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소식지를 보고 팔단금강좌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이 접해볼 수 없는 강좌라서 들어볼까 하는 생각에
아들과 함께 듣게 되었고 지금은 혼자서 계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하지 않았던 운동을 하게 된 게 가장 큰 수확이고
하다가 지쳐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